* 인천의 포크 Vol.3 《모두의 동요》 텀블벅에 사용 될 200자 프로필을 요청 받았다.

천용성은 한국의 음악가이다. 2012년, ‘경험담’이라는 1인 프로젝트로 소극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다. 2019년, 단편선의 지원 아래 정규 1집 《김일성이 죽던 해》를 제작·발표하며 활동을 재개하였다. 최근 싱글 〈사골〉을 발표하였고, 새로운 싱글 〈중학생(feat.임주연)〉 발표를 준비 하고 있다. 영미록과 한국 가요·인디음악의 영향을 받았으며 그 외 다양한 음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서울 곳곳의 크고 작은 공연장과 연대 현장에서 틈틈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